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벌써 올해도 2달도 안 남았는데요. 올해 목표였던 앞마당 12개 만들기 목표에는 거의 완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목표에 대한 부부은 24년 복기를 통해서 반성과 칭찬을 하는 시간으로 미루고
오늘은 11월 한달 중간복기를 통해서 24년 12개월 중 11월을 목표한대로 가고 있는지
방향은 틀리게 가고 있는지 점검 및 칭찬을 하려고 합니다.
11월 한달의 큰 목표는 ‘꺼져가는 열정을 죽이지 않기’ 였습니다.
10월에는 급격히 증가한 야근과 여자친구 부모님 집 매수 도와드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풋이 많이 들어갔지만 원래 계획했던 ‘셀프 투자코칭까지 해보기’를 못하게 되면서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실망감에 퇴근 후 집에서 누워만 있는 등
번 아웃 현상을 맞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10월 한달도 셀프 투코만 못했지 일등도 다 뽑았는데….
각설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11월 한달은 잠깐의 휴식과 스스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물론 강의를 들으면서요. 환경을 벗어나가기에는 리스크가 크기에…
따라서 스스로 생각한 것은 완벽주의를 벗어나려고 해도 몸에 있는 완벽주의 사고 때문에
목표와 루틴이 많아지고 그것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상각하면 실천을 하지 않는 저를 보면서
과감히 루틴과 목표를 정말 필요한 것 만 줄였습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선정 이유는 이기는 습관, 원씽 등 다양한 책에도 나온대로
정말 내가 지금 당장해야하는 것 위주로 단순히 체크만 하는 체크리스트가 아닌 것으로 선정했습니다.
위의 두가지만 루틴으로 가져가고 퇴근 후에는 원씽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신투기 듣는 동안 못했던 미모와 시세트래킹을 내마중 강의 이후에는 하루제외(이날은 미모는 했지만 시세트래킹은 못하고 집안일을….)성공했으며,
독서는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이기는 습관,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등 4권을 읽었고 현재는 나는 포기를 모른다 3분의 2이상 독서 중입니다.
11월 한달 여행은 순항중이며, 전화임장에 대한 개선만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꼭 개선해서 한달 복기에는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정말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멋진 열혈청년 목부장님~앞마당 12개의 목표를 이루셨군요 벌써 2호기 준비까지👍 마포 임장때 익히 알아봤지만 40살이전에 10억은 무난히 달성하실 목부장님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