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오월의 날씨입니다.

 

운영하는 사업체에 블로그가 있었지만

규칙적으로 글을 쓰는 것도 버겁고, 다양한 주제를 생각해 내는 것에 대한 한계도 느껴져서

블로그를 방치해 놓고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사업체의 블로그도 잘 써볼 수 있겠다는 생각과 

더 나아가 수익을 창출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처음에는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계속 듣다보니

이제 조금은 개념이 잡힌거 같아요. ㅎㅎ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거니 당연한거 같아요.

 

오늘이 강의 수강 가능한  마지막 날인데, 너무 아쉽네요.

들을때마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 느는걸 보면

더 열심히 공부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에게는

아나브님이 열심이 만들어주신 프롬프트와 교재가 있으니…

두렵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파워블로거가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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