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밥잘님 강의 처음 들었어요... 차분한 목소리로... 마지막엔 저를 울리시네요 ㅎ

스테파니 (2/20) 입니다. 

 

밥잘님 강의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와우 굉장히 몰입감이 있네요. 

 

그 많은 내용을 차분한 목소리로 집중력 안 흐트러 뜨리면서 이끌고 나가셔서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조용한 카리스마…. ㅋ 

 

왜… 대학교 교수님 중에서 에너지 약하고 체격, 목소리 작으신데 

수업할 때 강단 있으시고 카리스마 넘치는 권위있고 수업에 학생들 넘치는  그런 인문대 교수님같은 느낌?? ㅋㅋㅋ 

 

저는 금사빠인가….  밥잘님 강의 너무 좋았어요. 

뼈가 되고 살이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얼마나 많이 다니시고 보셨으면 저렇게 설명하실 수 있을까… 

존경스러웠네요.  부럽다… ^^ 

 

저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경험과 연률이 묻어나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과제를 잘 하면서 내공을 쌓아야겠지요 ㅋㅋㅋ 

 

초고령 임산부라 발로 걷는 임장은 못하지만 전화로 열심히 임장 하면서 

과제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아! 딱 하나… ㅋㅋ  내마중은 실거주 투자를 많이 고려하니까 59보다 84 위주로 설명을 해주시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강의였을것입니다!  물론 59가 대세라서 그렇게 기준하셨을 수도 있지만요 ㅋㅋ 

 

그럼 저는 이제부터 과제할게요.  

 

알려주신 팁, 잘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고 까먹으면 재 수강 하면서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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