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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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2렇게 부자가된건 3삼오오 모여 열심히 듣고 4고8은 덕분이조_또건축]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또건축입니다. 

 

이번 강의는 게리롱님의 B지역의 A TO Z, 지방 투자를 위한 개념과 기준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셨지만

저는 특히 투자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0. 느낀점 : B지역은 은 지방인듯 지방아닌 지방같은 너. / 지방을 바라보는 관광객에서 투자자로.

이번에 B'로 임장지를 선택했는데요, B지역의 강남과 근접하다는 이유로 택했는데 

B'는 서울의 어느 구처럼 단지가 많이 없지만(그래서 2일만에 분임 및 단임 가능합니다) 서울의 어느 부촌 같은 느낌을 분임, 단임을 통해 느꼈는데요. 

임장을 하고 강의를 들으니 B지역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게리롱님께서 명확하고 친절히 설명해주신 것도 매우 큽니다)

확실히 관광객으로 지방 가는 것과 투자자로 지방 가는 것은 매우 큰 차이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방을 여행하는 것보다 임장하러 가는 것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열기때 천안에 쉬러 갔었던 것보다 지금 부산가서 임장한게 뿌듯하고 추억도 한 가득입니다)


#1. 저가치 VS 저평가를 잘 구분하자.

그거 아시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에 입문했을 때 필요한 아이템이 생각보다 쌌을 때 덥썩 물었는데…

알고보니 저가치였던… 또는 오히려 금액이 더 나가더라도 좋은 걸 샀었으면…

지방 아파트도 똑같은가 봅니다. 오직 임장과 저평가 판별 기준에 의해서만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다는..

BM : 투자금에 들어오는 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비교평가하기


#2. 3~4년을 버텨라.

이 게임은 게임 한 판도 아니고, 시험도 아니고, 오래 살아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강의만 들으면 부동산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모든 것은 꾸준함과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료와 환경이 중요하겠습니다.

게리롱님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2024년 11월의 자신의 꿈을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래서 다시 비전보드를 되돌아봤습니다. 

노후 준비를 넘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투자자..!

요즘 행복하는 방법에 대해 잊은 것 같은데, 다시 되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 분임 후 조원들과 미라클 모닝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요,

저는 여기서 미라클 모닝이 자신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으로 느꼈습니다.

몰론 지금 미모를 하고 있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매일 자신이 뿌듯함을 느끼도록 저에게 도전적인 과제를 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BM : 투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도전적 과제를 하자. 

         독강임투라면 더 좋다.


강의 시간에는 B지역과 지방투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투자자의 생존과 과정에서의 행복의 중요성입니다. 

 

앞으로도 오~~래 살아남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또건축이 되겠습니다.

 

(비교평가로 저평가 매물 찾아서 투자 결과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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