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3기 11조 배집사]

안녕하세요. 배집사입니다.

지투기 2강 강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지난 상승장이 왔을때 기회를 잡은 사람은 미리 준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기회를 잡기 위해 앞마당을 늘려 미리 준비하고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자본금을 마련한다.)

B지역은 서울과 지방의 특색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몇개의 구 만으로는 가치를 판단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부동상 가격의 하락에 대한 기사를 보고 투자자로서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부동산 시장은 끝났다 생각하지 말고 투자자의 마인드로 투자할 단지를 찾아야 한다.)

B지역은 무조건적으로 신축이라 선호도가 놓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각 지역별로 가지고 있는 특색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호도를 확인해야 한다.)

인구가 감소하니 집값이 떨어진다는 같다고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그에따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B지역의 경우 언덕이 많기 때문에 언덕에 대한 마이너스 요소보다 평지에대한 플러스 요소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각 지역의 특색에 따라 마이너스요소와 플러스요소를 잘 파악해야 한다.)

인구 분포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인구 분포도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입지분석을 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백화점의 갯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백화점의 경우 매출과 입점 해 있는 점포와 내부의 분위기를 파악해봐야 한다.)

리스크가 있으니 투자하지 않는게 아니라 리스크에 대비하거나 회피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B지역의 경우 중소도시에 비해 교통에 대한 중요성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교통이 중요하다면 어떤 부분에서 선호도가 있는지를 파악하여 입지분석에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