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2강 게리롱님이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 옆에서 받아먹고 싶다!! [지투기 2렇게 부자가된건 3삼오오 모여 열심히 듣고 4고8은 덕분이조_GOD부]

후후,,, 

진짜 강의 길고 알차고 받아적느라 정신이 없었네,,,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지역을! 임장하고 있는 지역을! 맛있게 요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

 

게리롱님의 지역분석 강의 뿐만아니라 

게리롱님이 투자물건을 고르는 의사결정 과정을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제가 임장하면서 들었던 생각들과 그 단지들을 바라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게리롱님의 설명을 듣고 어느 정도 확신과 생각의 확장성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라서 너무 소중하고 재밌었습니다.

 

지금 임보를 쓰면서 물음표을 던졌던 부분을  게리롱님도 같은 부분에서 물음표를 던지고 

그 부분을 해소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이 정말 인상깊었고 

어떻게 저렇게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풀어가지??? ㅠㅠ 진짜 배우고싶다,,,, ㅠㅠ 

나도 저렇게 임보를 잘 풀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달 임보를 쓸때 마다 약간의 부담과 압박감과 할 수 있을까? 완료할 수 있을까? 라는 스트레스가 동반되는데 

게리롱님은 한 달에 1개씩 임보쓰기가 투자자로서의 삶의 유지하는 장치로 썼다는 말이 

너무 대단하면서 나도 해볼까? 싶지만 엄두는 안나고.. 

그치만 지금 4개월째 하고 있고,, ㅋㅋㅋ

 

주변 동료들 보면서 1년넘게 하시는 분들 보며 

정말 이 과정을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 최고다.. 진짜다,, 라고 생각하는 요즘 입니다. 

 

강의 마지막에 해주셨던 말씀도 정말 기억에 남는데 

저도 매 강의와 첫 자실을 시작할때 세웠던 작은 목표와 바람들은 

 

“나도 임장보고서 100페이지 넘게 써보고 싶다”

“나도 임보 개요에 맞춰서 잘 써보고 싶다”

“매임까지 무사히 마치고 임장, 임보 완료해서 앞마당 만들자”

“1등 뽑기 하자”

////////////여기까지인데 

 

짧지만 지난달들을 돌아보니 정말 확언대로 나의 목표와 바람을 이뤄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또 감격스럽고 

대단하다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또 목표는(갈길이 한 참 머니까..ㅋㅋㅋ)

 

“나도 1호기 투자 하자!!1”

“나도 MVP 한 번 돼 보고 싶다”

“나도 실전반, 월부학교 가고 싶다!!!”

 

또 천천히 이뤄보겠습니다 ㅎㅎ 

물론 좋은 물건을 보는 안목을 키워서 투자하는 경제적 자유 투자자가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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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덧붙인다면 

게리롱님과 임장가보고 싶다!!!!!!!!!!!!!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 옆에서 받아먹어보고싶다!!!!!!!!!!!

 

 

이상입니다!! ㅎㅎ 

알려주신 입지평가 부분은 임보에 또 열심히 적용시켜보겠습니다!

 

 

PS_ 게리롱님이 투자안목을 키울 수 있었던건  ‘월간 게리롱’ 덕분이었다고 했는데

지금 나에게 이런 장치를 걸 수 있겠냐? 라고 물어보면 

예스라고 말할 자신은 없지만 ㅠㅠ 

그래도 6개월동안 앞마당 꾸준히 만들어 보자는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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