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98조 해피맘]

 또랑또랑  식빵파파님의 목소리로 사이다 같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 마다 갱신되는 튜터님들의 강의들~

분임과 단임의 줄임말도 못알아 듣던 제가 임장보고서를 접하고 비교평가?? 건 또 뭐지??

비교평가가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으로 같은 가격의 더 좋은 곳을 비교하여 산다는 의미는 알겠는데

그래 강사님들이 가져온 단지들 그땐 그나마 아~~그렇구나 하다가

다른 조원분들의 화려하고 분석과 생각이 가득한 보고서를 보고 다들 대단하시구나 감탄하는 순간,

내 보고서를 켜는 순간 뭘 적어야 하나 너무 막막했다

오늘 강의에서 가장 큰 수확은  비교평가를 어떤 기준으로 써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느 점!! (흐미~~눈물!!)

식빵파파 튜터님 너~~무~~  감~~~솨~~~합니다^^

시장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고  내가 투자 할 곳이 지방이 될지, 수도권이 될지 정하고!

그 다음부터는 단지대 단지를 집요하게 분석하고 나눠본다

생활권을 나눌때  생활권의 규모가 크면 세분화해서 비교평가 하는 부분이 너무 신세계였다!!

그 기준점을 이것저것 배우는데 아직 말로는 정리가 되진 않지만,

지난번 수도권 임장지였던  하남지역을 다시금 정리해 볼 용기가 났다

그리고, 중급반에서 책을 읽을때 찗은 기간에 한권씩 

읽다보니 원래는 책읽는걸 좋아하는데! 

후기도 써야하고 조별 활동도 하다보니 과제를

내야하니 위무감으로 대하게 되었는데!

식빵파파님도 차음엔 하긴하지만 그 의미를 모르다가

계속하다보니 고민이 생길때 마다 가성비 좋은 해결책이자 지혜가 되었다고 한다

대인관계가 힘들때 골라 보는책, 투자에 어려움이 생길때 보는책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저마다 책에서 받는 영감이 다를테니~ 내게도 그런 친구같은 멘토책이 생기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