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도 힘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부분들과 선호도가 다르고, 아이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다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학군이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생각못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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