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실준46기 48조 무릎에 4서 어깨에 8아 수지맞을 조_둔촌동휴그랜트]

이번주는 참석을 못해서 조장님께서 따로 켜주셔서 진행했습니다.


다음달 자실을 진행하는 저를 위해서 조장님의 경험담을 말씀해주셔 어떻게 마인드를 잡아가고 어떻게 환경을 설정해야 할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걱정이 많이 되는데 조장님 응원덕분에 힘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주에 조원분들을 다 못만나서 아쉬웠습니다.


실준은 끝나지만 우리의 월부 라이프는 끝나지 않는다!!

다같이 좋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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