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역별로 더 많은 집을 볼수록 오히려 선택지가 많아지는 데서 오는 답답함이 생겼었다.

최선의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막막했다.

 

그 답답함과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강의였다.

물론, 내가 캐치하지 못한 예측하지 못한 호재의 영역에서 

내 선택의 결과가 최선은 아닐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이는 내 예측의 영역이 아님을 받아들였다.

 

지금부터는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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