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순자산 34억 만들조 건물백개]

긴 시간 비교평가에 대한 열강을 해주신 식빵파파님 감사합니다.

식빵파파님의 강의가 이번이 처음이었어서 저도 남자분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알흠다우신 긴머리의 파파님이 강단에 계신거지요!!!! 목소리에서부터 똑소리 나시는 게 이번 강의도 엄청나겠구만..했는데 역시나 예상은 적중!!!    

아직 앞마당을 완벽하게 1개를 소화해내지 못 한 저에게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실준반에서 1등뽑기를 해내지 못한 저로서는 이번 강의가 너~~~~~~~무 유익했습니다.  

비교평가를 할 때는 그냥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시장 상황에 따라 평가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새로웠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가 끝나면 저의 앞마당을 확실히 1개로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0.5개를 1개로 완성시킬 자신이 생겼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는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비교평가법이 달라야 한다는 부분도 너무 신선했습니다.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이번 강의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적 평가 vs 절대적 평가 

완전 띠용 했습니다... 뒷통수 제대로 맞았어요..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셨어요?????!!!!! 아니 이걸 어떻게 아신건가요?????!!!!

이번 중급반 안 들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ㅠㅠ  저는 지방도 그냥 무작정 비교를 했을거고,, 그랬다면 잘못된 비교평가로 잘못된 물건을 선택했을지도 모릅니다. 아흑...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렇게 오늘 하나 또 배워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장 보면서 헉....했습니다. 

저도 책장은 있는데요,,, 네… 그냥 책장입니다. 하하하...

그 많은 책 중에서 그 분들의 고견을 들어볼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그냥 책은 꽂혀있고, 읽고 나면 그냥 꽂아두기만 했으니까요..  특히 저는 한 번 본 영화도 두 번은 안보는 성격이라, 책은 더더욱 두 번 안 읽습니다. 허나 이번에 식빵파파님께서 책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한다는 말을 듣고 아.. 저도 그렇게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이제 책장앞에 서서 고민을 하는 시간을 좀 가져봐야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월부에서는 참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오늘도 겸허히 이 배움을 저의 것으로 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