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조모임을 사정상 못하고 오랫만에 조원분들과 온라인 모임을 가졌다
다들 한번 못봤다고 더 열렬히 인사를 해오셨다.
조원분들은 월부에서 활동한지 오래되신분도 두분 계시고 나처럼 얼마되지 않으신분도 몇분계시고 쫌더 공부하신 분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여러가지 얘기들을 들을수 있어 참 좋았다.
조장님의 인테리어 컴플레인 비난하지않고 얘기한는법등 여름님의 노력을 통한 실력향상 이온님의 절대적 저평가 지역 고향대구도 고려대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르페님의 강북 대규모공급이 미치는 옆 송파 살펴보고 싶다는 말에 난 광명이 생각났다. 다음 임장지로 수지와 광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늦지 않게 선택해서 앞마당으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두서없는 생각들 ….열정지니님은 2호기 매도 생각이 쫌 있으신듯 한데 어디에 하신건지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다.나는 언제쯤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조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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