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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정말 내가 이 강의를 통해서 새롭게 배운 것, 적용할것 위주로 작성합니다.
-대구의 단지들을 보는 기준: 알고는 있었지만, 학군
학군 학군. 대구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었던 것 같다.결국에는는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입지요소이다.
대구의 단지들의 입지를 볼 때, 예로 특히 수성구 같은 경우에는 수성구의 구축이 훨씬 더 잘 간다. 외곽의 신축보다도!! 단편적인 예 하나로만 봤을 때도 수성구의 힘이 많이 느껴졌다. 강사님이 주신 대구 단지 투자 전략이 기준이 되는 장표는 대구를 단지 분석할 때 꼭 가져가야 하겠다.
bm 단지별로 배정 중 확인 색깔로 라벨링!!
-그 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리다
대구에서는 현재 2024년 11월 시점에 구축을 다르게 보아야 한다. 이 말은, 대구에 워낙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은 신축을 찾아서 갈 수밖에 없다. 범4만3정도의 입지가 아니라면은, 우리는 구축을 더 보수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결국 학군, 땅의 위치 (중심접근성, 상품성을 봐야 하는데, 상품성을 봐야는데, 구축일수록 연식과 상품성을 압도할 수 있는 다른 요소 혹은 가수요가 필요하다.
질문: 파동까지 투자범위로 넣어야하나? 수성구에서도 외곽이라 선호도 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강사님은 수성구라는 이유 만으로도 선호있다고 하셔서 또 새로 배운 점.
- 북구에서는 강을 건너 너무 북쪽으로 넘어가지 말자 금호강을 넘어가면은 대구 사람들은 너무 멀다 그래서 생각을 한다. 그리고 혁신도시 쪽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결국 그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수업을 통해서 대구중에 앞마당이 아닌곳들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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