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조 어도러블]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월북

3. 읽은 날짜: 24.11.22 ~ 24.11.25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사전 독서

  1. 예상 키워드 : 부의 철학, 인생 수업, 정신적 태도
  2.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고, 필요성을 확실히 느끼지만 명확한 비전이 그려지지 않아 방황하는 

    단계에 있는 나에게, 진짜 부란 무엇이고, 왜 부를 추구해야하고,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설명해 주는 내용을 듣고 싶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이 더 명확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부자 조상님께서 남겨주신 유산이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흡수하고 싶다.

 

책속 본깨적

씨앗 

→ 씨앗효과(Seed Effect) : 하나의 씨앗으로 1000배의 효과

     오늘 심은 씨앗이 내일의 결과물을 만든다.

     생각의 씨앗 - 말씨, 글씨, 솜씨(정성)

     목표 씨앗(글씨) 심기 - Not you But me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 관심과 사랑의 법칙(Not 강도 But 횟수)

     중간에 죽는 작물도 있다. (해충, 가뭄, 병…) - Anyway

     끝까지 버티면 가을이 오고 열매를 얻는다. - 콩콩팥팥(많이 심을수록 많이 얻는다.)

     수십~수천 배의 수확 - 배가의 원리(뿌린 씨만큼, 심은 종류대로)

     씨앗의 용도 ≠ 먹는 것 

                         = 심는 것(아사자의 베개)

 

6p. ‘진정한 부를 향한 여정’을 담고 있다. 부를 추구하고 싶지만,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다면 이 책을 펼쳐보는 것으로 그 여정의 첫발을 내딛길 권한다. 

→ 이 책에서 얻고 싶은 것

 

7p 잘못된 경제 지식을 갖는 사람은 노후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를 열망해야 하는 이유다. 

→ 경제적 독립의 첫번째 목표는 ‘노후준비’

     지금도 때려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돈때문에 일하는 일을 나이 먹고도 계속 하고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하는 일을 오래 많은 나이 까지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15p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가장 사소한 문제가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 돈이 필요하고 중요한 근본적이 이유지 않을까 생각했다. 

돈의 인문학에서 말한 경제적 자유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19p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 결과보다 과정으로 판단해라

 

19p 그는 규칙적으로 시간을 할애해 혼자 있곤 했다. 삶을 다시 평가해보고, 한 주간의 일을들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 3P 바인더, 목실감이 생각났다. 

❎3P 바인더 월간 계획, 주간 계획 매일 작성하고 피드백 하는 시간 가지기(바인더 시간 정하기)

❎주말에 반드시 3시간 이상 블루타임 가지기

❎주간, 월간, 연간 계획 피드백 하기

 

21p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너무 바빠서 자신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게 분명한 목표들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았는가?

 

 

((((((((((((((추가 작성 예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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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노user-level-chip
24. 11. 27. 09:27

오 결승점에서 발내밀기 매우 바람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