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윌북
3. 읽은 날짜: 2024. 11. 25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이 책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밑줄이 없는 페이지가 없는 책이다.’ 정도로 표현 가능하다.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매 페이지마다 인상적인 구절이 있는 책은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다.
강의를 통해 읽게 된 책이었지만 그 기회에 감사하고 있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말은 수십 개의 챕터로 쪼개 놓았고 그 내용은 사실 다른 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작가의 남다른 전달력으로 인해 다 아는 내용도 신선하게 바꿔놓았다. 많은 명문장이 존재하지만 가장 인상 깊은 문구를 꼽자면 다음과 같다. p.76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계속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경우를 소개하고 있고 거기에 맞는 작가의 대답이 아닌 말로 심금을 울린다. 그러나 책이 전하고자 하는 큰 틀을 보면 사실 좀 뻔한 감도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뚜렷한 목표와 목적 그리고 올바른 방향 나아가 시간과 인내심 같은 요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도 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소위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운이라는 중요한 요소도 있지만 주변 환경과 본인의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이 필수적이다 라는 입장이다. 종교인들이 마음의 수양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싶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멀리 볼 줄 알아야 하며 끊임없이 마음속에 자라는 잡초를 뽑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보고 깨우친다. 그러다보니 적용할 것을 생각하면 ‘나’라는 인간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이 책 역시 나에게 많은 것을 넘겨주었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을 실천하기에는 힘에 부친다. 그래서 가져갈 하나만 여기에 적어 놓을 것이다. p.62에서 나온 구절이 있다. ‘신은 어느 새에게나 먹이를 안배해두셨다. 하지만 둥지 안으로 먹이를 던져주시진 않는다.’ 이 구절을 좋아하는 이유는 희망과 경고가 동시에 들어간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저 문구를 통해 많이 덜어낼 것이고, 나태함이 찾아올 때마다 저 문구를 상기시키며 채찍질 할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4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바라지. 문제없는 인생을 선택하는 거야. 게을러서일 수도 있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서 그럴 수도 있지. 자기 내면의 지혜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인생을 시작한 곳에서 마감하게 돼. 너무 많이들 자신의 작은 정원을 유지하는 데 급급하지.”
p.98 “네가 가진 잠재력이 얼마만 한지 알고 싶다면, 일단 도전하렴. 내가 확실히 아는 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건 우리의 과제이자 의무라는 거야.”
p.114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 하고, 쉬고 있는 육신은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낸다.’
p.336 “돈이 없는 건 불편을 의미하고, 치사한 걱정을 의미하며, 담배가 떨어진 것을 의미하고, 실패자라는 의식이 떠나지 않는 걸 의미한다. 무엇보다도 외로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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