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고, 살아지는대로 산다.'는 누군가 혹은 속세에서 떠도는 말이 너무도 생각났던 강의였다.
막연하게 , 그렇지만 내가 가야만 하는 투자자로서의 길이,
'사고의 틀'을 깨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삶은,
늘, 언제나 '안정적'이기를 원한다.
'안정적인 직장, 안정적인 결혼 생활, 안정적인 집 한 채'
그러나, '안정적인 것'이 정말 안정적인 것인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
BM. '투자자'로서의 삶은 적은 일에 충성되이, 내게 맡기신 달란트를 남기는 일이다. '안정적인 삶= 남기는 것'
월부 강사님들께서 매번 강조하시는 '잃지 않는 투자'.
정말 중요하기에 계속 강조하시는 것으로 들렸었다.
그렇다면 '잃지 않는 투자'란 무엇일까?
덜 위험한 것에 투자, 투자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자(목표를 이룰 때까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나 자신을 충분히 담금질을 해야한다.
단기간 매수- 매도의 사이클은 투기다.
저평가된 아파트를 보는 눈을 길러, 리스크를 감당하며 오르기까지 기다리는 인내.
BM. 욕심 부리지 말자. (수익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망하기가 쉽다.), 저평가된 물건을 1년에 한 개씩(리스크까지 고려해가며) 하나씩 모으는 것. 습관부터 시간까지 투자자로서의 양과 질이 반드시 인풋이 되어야 한다.
절대적 저평가의 시기에도 수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철저한 분석가가 되어야 한다.
(대충 하면 될거라는 평소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막연한 기대나 환상은 결국 공상으로 이어진다.
상대적 저평가 시기에 최고 수준의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
최고 수준의 투자를 하는 눈을 기를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이것을 '비교평가'라고 부른다.
앞마당이 많다는 것= 비교 대상이 많기 때문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임보를 쓴다는 것=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구슬이 늘어난다는 것
BM. '투자자'에게 앞마당과 임보는 필수이다. 핑계대지 말고, 게으르지 말자. 그냥 하자. 최고 수준의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다. 대충 때우고 보자는 식의 태도를 반드시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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