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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이사를 하고
출산을 하고
입주 청소도 하고
정신없이 한주가 흐르고 미숙한 강의 지식을 갖고 만나 사람들은
정말 한없이 밝고 쾌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너무 바쁘기에 못나온 사람도, 잠시 외출이었기에 금방 들어가야했던 저도
짧고 긴 서로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대화는 끝나지 않았기에
아쉬움이 컸을 것같습니다.
이제 겨우 한번인데
다음에는 얼마나 큰 따스함이 내안에 밀려올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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