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41기 주경6ㅑ독하니 1찍부자되조 열정지니]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_ 독서후기

  • 24.11.28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1. 책에서 본 것

 1장, 망상활성계의 비밀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나폴레온 힐

  RAS는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부여 센터이다. 일종의 여과장치이며 열추적 미사일과 비슷함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내서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그렇기에 모든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우리는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

  목표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룰지는 RAS가 찾을 것.

  일단 마음에 목표를 입력하자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목표와 목적을 명기한, 손으로 쓴 목록의 존재여부였다

  할 일은 분명하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직접 손으로 써서.

  내가 매일 하는 일이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이 아니라면 거기서 칼출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기 말고 다른 곳에 있고 싶다면, 거기가 어딘지 결정하라

  결정하기 전에는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한다

 내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 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셈이다

 애초에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일을 달성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글로 자세히 쓸 수 있다면 아무리 벅차 보이는 꿈이라도 이미 내 내면에 성공의 씨앗이 있는 셈이다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 수행에 급급해져 결국 일상의 노예가 된다

 목록을 작성했다면 사방에 전시하자

 사방에 붙여 두고 자주 봐야 뇌가 자극을 받고 꿈의 실현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들이 증강되어 일이 탄력을 받는다

 "한 것도 하지 않는 것도 결국은 모두 내 선택이었다"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떄 ‘젠장, 해보기라도 할걸’이라고 말하는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마감이 설정되면 우리 마음은 몸을 미리 해당 과제에 맞게 조정한다

 체력을 안배하고, 에너지를 내고, 긴장감을 조성한다

 따라서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최종목표와 최종 데드라인에서 거꾸로 짚어 내려오면서 중간 목표가 나타날 때마다 쪼갤수 있으면 더 작은 목표들로 쪼갠다

 [좋은 데드라인의 세가지 조건]

  - 현실적일것, 빠듯할것, 스타트라인을 겸할것

 사람들은 항상 ‘내일’을 시작일로 잡는다.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 승자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인간에게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해괴한 심리가 있다 

 지금까지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

 내 현재 상황의 직접적인 원인은 결국 내 행동 또는 내행동의 부재다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7장, 시각화 기법

 시각화란, 눈을 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 보는 것

 목표와 아이디어와 생각은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시각화 연습은 이른 아침이나 잠자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만날 가능성이 높은 장애와 난관도 같이 상상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8장, 확언의 힘

 확언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반복하고 확인하는 긍정형 자기암시

 내 마음에 들어가는 생각은 내가 결정한다. 내가 바라는것만, 내게 유리한 것만 집어넣다

 “어제의 내 생각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오늘의 내 생각이 나의 내일을 만든다 ”

 “내게는 원하면 무한 공급되는 에너지원이 있어”

 

9장, 버릇 바꾸기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자신감도 일종의 생각 습관이다

 긍정적인 습관을 새로 개발하고 치환원리를 이용해 낡은 습관과 대체한다

 “발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가까이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성공의 지름길은 성공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습득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자. 그것이 ‘할 수 있다’ 습관이 될때까지.

 

10장, 확률게임

 80/20 ‘파레토 법칙’ - 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자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인생의 험한 골짜기에서도 웃음을 놓지말자

 인생은 짧다. 치아가 멀쩡할 떄 많이 많이 웃자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버리고 그것을 발판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것이다. 흙을 털어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금지

 “승자는 한번도 지지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바라는 것을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실패자들은 자신이 성공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지 못한채 포기하고 만다”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내가 하려는 것을 하고 있거나 이미 이룩한 사람의 조언만 듣자"

 

14장, 15장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방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남의 의견보다 나 자신을 믿어야한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해라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하고, 내가 그 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2. 책에서 깨달은 것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 을 결정하는 단계다"

월부에 와서 열기를 듣고 비전보드란 것을 만들어보면서 부끄럽게도 난생 처음으로(?)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워봤던 거 같다. ‘잘 되겠지,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내게 어느날 불현듯 노후에 대한 막연함이 들이닥쳤다.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아파트투자에 발을 딛게 된 것. 그렇게 노후자금이 계산되어 드디어 나에게도 삶의 방향성과 목표(금액)이란게 생기게 되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가 결정되니 월부를 떠날수 없었고, 계속되는 광탈에도 느리지만 천천히 가보기로 결정하니 그 과정에서도 좋은 동료와 선배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로 인해 채워지는 열정과 자신감, 동기부여가 있었기에 나는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아직 목표지점까지는 꽤나 긴 여정이 남아있지만 나에겐 '무엇을'이 있기에 “어떻게”든 끝까지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내가 했던 확언들이 하나씩 달성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뭘 더 발전시켜나가야할지 선명해졌다. 오늘 내가 한 선택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나는 믿는다, 반드시 해낼 나를.

 

 

3. 책에서 적용할 점

  • 목표 목록 10가지 이상 리스트업하기
  • 나쁜습관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바꿔넣자
  • 계획을 더 조밀하게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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