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아, 내가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한지 벌써 3주차가 지났어.
고민하다가 소액 투자로 할 수 있는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한 게 정말 잘한 일이었던 것 같아.
3주차를 지내며 몸도 아프고 애도 아프고 임장 가면 애를 봐주는 엄마와 계속 다투기도 하고, 이래저래 늘 어떤 일이든 생겼지만, 계속 생각도 못한 지방을 임장하고 있는 내가 대견하기도 하고, 조원들에게 고마워.
이제 지방투자 기초반이 얼마 안 남았지만, 끝까지 임장 마무리를 잘 하고 앞마당을 제대로 하나 만들기를 응원해!
그리고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이 끝난 후라도 이번에 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무슨 일이 생기건 꼭 앞마당을 제대로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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