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모임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반으로 시작했으나,, 역시나 현명한 선택이였습니다 : )
튜터에 버금가는 조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상황에 계신 조원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부동산을
단지 나의 입장이 아닌 다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하이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4,326
141
25.04.15
20,033
296
월동여지도
25,542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82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5,26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