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루와 같은 용산구의 상업용 빌딩 회의실에서 하는 조모임은
어리둥절하게 찾아갔지만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과는 다르게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새로 알게된 점:
매임 간접 경험
각 조원들이 매임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중구 단지도 비싼 단지였지만
그에 더해서 가격이 어마어마한 용산구 두 팀의 매임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나에게 적용할 점:
매임 횟수를 늘려서 많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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