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다] 24.11.28. 목실감시계부

[나하다] 24.11.28. 목실감시계부

 

[11/28 목표]

1. 발산,화곡,등촌,가양,염창 시세지도 및 생활권 정리 및 매임단지 생각

2. 운동화 가지러 가기

3. 저녁 일찍 먹고 임보쓰기

 

[11/28 실적]

1. 마곡 시세지도중

 

[11/29 목표]

1. 6시 30분 전 출근

2. 단지리스트 작성

3. 혼자 저녁임장 시도 

 

[감사]

1.월요일은 당연히 안하는 날, 화요일에는 꾸역꾸역 쓰다가, 수요일은 앉아서 컴퓨터를 켰지만 이거저것 딴짓하는 나를 발견..아 내가 지금 하기 싫구나라고 깨달음. 목요일 오늘은 운동을 제끼고 임보 쓰기 시작. 금요일 내일은 홀로 저녁임장을 가보자. 하루는 루틴대로 열심히 했다고, 또 하루는 그럭저럭., 또 언제는 꾸역꾸역, 어느날은 너무 하기 싫은 나를 발견, 또 하루는 내가 뭐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날들의 연속

2.그의 진짜 재능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흔들려가며 자신의 일을 하는데 있다. 강사의 말처럼, 그는 울면서 “하는”이다. “울기만” 하는 이가 아니라.(더 좋은 곳으로 가자 by 정문정)

3. 무선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를 바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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