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23기 60조 퓨미] 자음과모음 멘토님 핵심질의응답 후기

안녕하세요 꾸준히 열심히 오래하는 투자자 퓨미입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자모님의 핵심질의응답을 바로 후기로 남겨봅니다!

*내가 투자를 왜 해야 하나.

투자는 돈을 벌려고 하는 거지 좋은 물건을 가져 가려고 하는 게 아니다. 

일지 않는 투자를 먼저 해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투자를 저화수원리 라는 기준에 맞게 잘했고 전세까지 잘 마쳤다면 다음 투자를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는 단계로 넘어 가야 된다. 다음 전세 계약 할때 까지.

 1호기 투자 하고 지방 투자 기초반 수강 하게 되면서, 광역시 투자 했어야 됐나? 

생각을 하게 됐었는데, 강남 1시간 이내 라는 땅에 가치를 보고 한 투자고 지금 내가 배운 대로 할 수 있는 나의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한번 더 라이브를 통해 깨닫게 됐습니다.

*지방 우선순위 어떻게 봐야 하나

    1.    입지 굿 연식 굿 30평대
    2.    입직 굿 연식 굿 20평대
    3.    입지 굿 연식 애매 30평대
    4.    입지 굿 연식 애매 20평대
    5.    입지 애매 연식 애매 30평대만

첫 지방임장지 어려움이 정말 많았는데요.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만약 지금 임장지에서 4번 기준에 해당되는 단지가 내 1등단지가 되면 6개월 동안 다른 앞마당을 넓혀 가면서, 입지한 등급가치를 가진 도시에서 1,2,3번을 찾자는 생각이 명확해졌습니다:)

*소액투자 언제까지 해야돼요...ㅠ

소액투자를 한다면, 다주택으로 가야한다. 근데 다주택자로 가야 한다가 아니라 꾸준히 할 생각으로 해야한다.

 내 모을 수 있는 돈을 파악하고. 1호기 하나 하고 팍 꺼지는 게 아니라 나의 먹표는 노후 대비 경제적 자유니까. 

0에서 1로, 1에서 10으로, 10에서 100으로 간다. 0에서 1이 제일 어려운데,

 나한테는 감사한 스승님과 든든한 동료분들이 있다.
안주 하지 않고, 내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지속해서 나아가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투자판단

노령 인구가 늘어나고 외국인 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지방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국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투자 판단 기준에서 그래서 구축보단 신축을 투자 해야 된다. 본인 투자하려고 하는 후보 단지가 너무 낡고 90 년대씩 그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덜 선호하는 단지라면 전세가 잘 안 맞춰 질 수 있다. 그렇다면 저 투자 하지 않고 종자 돈을 더 모으는 게 나은 방법이다. 5천만원 까지!!

1호의 투자 하고 종자 돈이 조금 남았었는데, 이걸로 보낸거 있으면 바로 투자 해도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투자 하겠다는 마음으로 앞마당 넓혀 가고. 지금 가진 종자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말씀해주셨던 선호도가 낫고 전세가 잘 빠지지 않고 리스크가 가 위험이 있는 단지라면 돈을 더 모아 가자 계획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급한 마음 다스리기

동료가 투자했다고 동료가 투자한 그 임 장지 갔을 때 나도 거기를 투자할까 아니면 내가 더 좋은 대로 투자할까? 동료가 투자한 단지가 나한테도 최선일까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조급함은 잠재워지고 뒷꽁무니만 쫓는 투자를 하지 않게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말고 내 그릇에 맞는 투자 그릇은 실력을 쌓으면 커진다.

*드리고 싶은 말씀(오늘의 눈물버튼이자 행복 버튼)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여러분들 달성할 수 있다는 걸 믿으 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꿈을 저 포함해서 여기 지방 투자 기초반 모든 동료들이 여러분들을 다 응원하고 있다는 거, 월부 응원하고 있다는 거, 그거를 여러분들이 꼭 기억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들이 혼자라고 느낄 때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거를 꼭 기억해 주시면은 좋을 거 같애요. 여러분.

내가 더 해보려고 하는 행동, 행동과 마음 이게 되게 중요 하더라구요. 여러분 그러면 좀 쉬워지더라구요. 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워져요 인생이 근데요 쉽고 심플하게 생각 하면은 쉽고 심플 해져요. 오늘은 바닥이었죠? 내일은 하늘을 보는 마음을 가지세요.

고개만 들면 보이는 하늘 더 힘내서 그리는 꿈을 닮아 가겠습니다. 힘들때면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말씀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멘토님을 생각 하겠습니다. 오늘 라이브 코칭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