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이번 강의에서는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는 법이 가장 많이 와 닿았다.
1) 입지 독점성 (강남 1시간 이내)
2) 전세가율 (60%)
3)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지역
4) 저평가 단지 찾기 (절대적 저평가 전고 대비 -20%)
5) 투자 단지 선택 (내 투자금 부합 단지 중에 가장 좋은 단지 선택)
그리고 강의안이나 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강사님이 중간 중간 이야기 해주시는 경험에서 나오는 팁들이 특히 좋았다.
- 전국을 아우르는 투자자,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경험한 투자자 →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투자의 반복
- 매매가 많고 전세가 적다면 투자자들 들어가서 매매가 전세로 치환되므로 빨리 뺴고 나와야 함
- 가격의 왜곡: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의 간격이 좁아지는 순간, 이때 투자해야 함
- 정말 좋은 곳은 전세가율 낮아지길 기다리지 말고 바로 산다.
- 5순위 시세표 (금액대별 가장 좋은 아파트 파악)
- 작성 팁: 월 1회 업데이트/ 더 좋은 단지가 나오면 밀어내기/ 좋은 흐름(매매 보합, 하락/ 전세상승) 보이고 있는 단지가 있다면 전수조사
- 임장 보고서 하나의 가치가 3~5억이라고 생각해 보라!
- 투자금 여유가 있다면 전세낀 물건을 사는게 좋다. 매매가가 낮게 나오기 때문에
- 매물을 볼 때에는 꼭 산다는 마음으로 본다!
- 부동산 사장님께는 감사인사와 삼자 화법+ 지속적인 관리
- 매물 임장을 할 때에는 계속해서 1등을 생각한다. 부동산마다 1등 하나만 남기기!
- 모의 계약서 작성해 보고 1년 뒤에 체크해 보기 → 성적표 받은 시험지가 된다.
- 투자할 물건 잘 찾는 방법: 저평가 여부 확인 → 투자기준 확인 (저환수 원리) → 가장 나중에 전세가율(실투자금) 확인
- 부동산 계산기 : 세금에 대해서는 지레 겁먹기 보다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 목표금액을 넣어보고 감당 가능하면 투자진행!
- 처음 임장지는 자주 갈수 있는 곳으로 정한다. 처음에는 25번을 가도 모르던 것이 20-30개의 임보가 쌓이면 2-3번만 가도 되게 된다. 저녁에도 가봐야 한다.
- 협상책을 많이 읽어봐야 한다. 협상되는 물건보다 안되는 물건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자
- 첫투자 100% 확신이 없어도 하되 함부로 하지는 않는다. 임보 최소 3~6개+ 5분위 시세표
- 매도= 더 빨리 오를만한 곳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비싸진 자산을 팔고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가는 것
- 은퇴자를 위한 세채 전략
- 회사 일에서는 이후에 사용할수 있도록 50%의 에너지를 남겨둔다.
- 한분야의 책을 10권 이상 읽어본다
- 걱정노트: 해결할수 없는 문제보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한다
- 슬럼프가 올때: 열심히 해서 오는 선물이다! 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는다!
-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왜 투자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순간 흔들릴 수 있다.
- 평범해서는, 지금과 같이 살아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비범해져야 한다.
2. 적용하고 싶은 점
-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적용해서 실제로 하나씩 해본다
- 투자 계획을 세운다 (최소 3개월)
- 나만의 하루, 일주일, 한달의 루틴을 만든다
- 독서 계획을 세운다
- 3개월 동안 3개의 임보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