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생각하고 있던 것을 하지 못하고 와이프와 막걸리 한잔 했지만, 이럴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같이 목욕하면서 깔깔거리며 잘 놀아주고, 그 사이 조금 여유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눈여겨 보던 단지들이 예산 범위를 넘어가며 다소 실망했지만, 기회는 다시 온다고 추스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월 한달 내마중은 패턴을 바꿔 늦은 밤을 이용해 공부했는데, 12월 서투기는 다시 이른 아침을 이용해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예전 패턴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포제이님 대단합니다. 킵고잉~~~~!
금요일 오전부터 챌린지 성공!! 성공의 시간을 쌓아가는 하루 보내세요!!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