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1기 1주 1권 씹0ㅓ먹고 투자하조 살구네] 4주차 강의후기

앞의 1, 2, 3주차 내용은 기술적인 내용이었다면,

4주차 강의는 이제까지 배운 내용으로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를 진행할 때 

지방 과 수도권 중 내 상황에 맞는 지역은 어디인지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지방은 소액 투자 가능하고, 수도권보다 빠른 시간 안에 수익 실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에서 지방까지 오가는 시간, 차비, 체력 이 필요해 보였고, 

            보유를 한 순간부터는 매도시기를 계속 체크해야 해야 한다는 점이 주의할 사항이다.

        →싱글 투자자 , 투자 금액이 적다면 빠르게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지방이 더 좋은 선택으로 보였다.

서울&수도권은  땅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보유, 관리에서 부담이 적지만, 

                          투자금이 크고, 한번 상승할 때 크게 상승하지만,

                          장기 우상향으로 단기 매도 보단, 장기 보유로 봐야 한다.

                      →투자 금액이 크고, 오래 보유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수도권이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에 맞는 지역 별 적정 전세가율과, 

투자금 기준, 전세가가 빠르게 반응하는 아파트를 대하는 방법과

기회주는 구간이 긴 아파트를 대하는 방법의 차이를 알려주셔서 좋았고,

지역 별 투자금 규모로 내 종잣돈에 맞는 지역을 어디까지 봐야 할 지, 가능한 지역 범위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투자금에 딱 맞는 지역보다는 좋은 지역부터 봐야 감을 잡을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좋은 지역부터 차례대로 앞마당을 늘리는 계획을 짜야겠다.

주우이 님의 첫 투자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하셨다.

첫 투자 금액으로 더 좋은 상급지 지역 투자가 가능했지만, 

그 지역까지 앞마당이 없었고, 비교평가를 할 수 없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셨다.

경험담을 들려주시면서 강조하신 부분은,

강남1시간이내, 업무지구1시간이내, 서울25구 지역을 3~4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대상을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걸로 받아들였다

투자는 결국 아는 지역 안에서 이루어 지는 거니까, 아는 지역을 넓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