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9조 뽀송구름]

  • 24.11.30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4.11.30.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서 종이에 적고, 많을 수록 좋다.

목표는 중요도와 실행가능성을 고려해 A, B, C 세 부류로 나누고 A, B는 우선순위와 데드라인을 정해라.

 

RAS(망상활성계) : 뇌의 활성화 스위치, 동기부여 센터, GPS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목표)’에 집중하라.

RAS를 제대로 가동하려면 명확해야할 뿐만 아니라, 긍정형 언어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긍정형 확언과 시각화로 RAS를 계속 활성화시켜라.

 

거절과 실패를 두려워 마라. 개선방향과 개선점을 알려주는 결정적 신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목표는 명확하게 잡아햐 한다는 얘기를 쉽게 듣거나 볼 수 있는데 생가보다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 방법에 대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고, 나도 이제 목표를 좀 더 세밀하게 명확하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거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중도 포기는 물론, 시작하지도 않았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포기하지 않고 얻어낸 경험이 있었음에도 아직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밑져야 본전이다. 시도나 해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12월 까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에 맞춰 책에 나오는 방법을 적용해 비전보드를 재구성하도록 한다.
  2. 월요일에 관장님께 자세 교정을 위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에 관해 도움을 요청한다.
  3.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들이고, 12월 한달간 습관화를 연습하여 25년 2월에는 완전히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28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당사자에게 불안과 불행만 가져다줄 뿐이다. (중략) 이제 결정을 내리자.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p.35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p.45 지금 이순간도 수많은 사람들이 가슴 설레는 일, 더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일을 하며 성공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런 일을 해야 아침마다 벅찬 가슴으로 일어날 수 있다. 성취감이 있는 삶을 살려면 그런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p.58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 수행에 급급해져 결국 일상의 노예가 된다.

p.105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p.166(1)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다. 실패를 겪을수록 맞는 방법에 가까워지고 따라서 자신감도 는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사람이다. (중략)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p.166(2)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꾸준히 실천한다. 그냥 실천하지 않고 한결같이 실천한다. (중략) 최고의 성과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p.181 목표가 무엇이든 거기에는 몇 번 시도에 몇 번 성공한다는 일련의 구성비, 이른바 평균 성공비율이 있다. 관건은 이 비율을 발견하는 것이다. (중략) 평균 성공비율은 활동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다. 나는 나의 비율을 알아내면 된다.

p.187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퍼센트만이 유효하다. 그 일들이 내가 얻는 성과의 80퍼센트를 만들어 낸다. 그 일들에 주력하자.

p.223 <농부와 당나귀와 우물 얘기> 당나귀는 다음날 돌아와 자신을 묻으려 했던 사람들을 흠씬 걷어차 주었다. 언제나 명심하자. 잘못을 덮으려는 안이한 타개책을 쓰다가는 그 잘못이 훗날 반드시 돌아와 내 발목을 잡는다는 것을.

p.223(2) <농부와 당나귀와 우물 얘기_교훈>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p.233~235 <거절당했을 때의 간단하고 효과적인 대응책> 1.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말자 2. 기분 나쁜 것이 정상이다 3. 제한시간을 두자 / <효과적으로 거절하는 방법> 1. 감사한다 2. 거절하는 이유를 밝힌다 3. 장점을 칭찬한다

p.242 너무 일찍 포기한 97퍼센트는 결코 포기하지 않은 3퍼센트의 직원이 된다.

p.243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중략) 밑져야 본전이다. (중략) 통계적으로 볼 때, 상대의 대답이 ‘no’일 때가 ‘yes’일 때보다 10:1의 비율로 더 많다.나쁘지 않은 확률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결국에는 원하는 대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이번 대답이 ‘no’인가? ‘yes’가 나올 때가 멀지 않았다.

p.269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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