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중급반 41기 독서를 친구3아 1일씩 성장하조 독특한방울]

  • 24.12.01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4 ~ 2024/11/2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p.30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p.38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p.41 할 일은 분명하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직접 손으로 써서.

p.45 돈을 주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이 지금의 내 직업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계획을 짜야 한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p.56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p.63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유용성이 떨어진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p.77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내일’을 시작일로 잡는다.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p.84 부정적 생각에 데드라인을 긋자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p.89 상황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p.99 내 형편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형편이 좋은 것도 내 덕분이고 형편이 나쁜 것도 내 탓이다.

p.100~101 나를 돌아 버리게 하는 직원이나 고객이 있는가?(중략)내가 지금 여기 이렇게 있게 된 핑계를 자신과 남들에게 발전소처럼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도 나다.

p.104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습니다.

p.105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p.110 하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에게 자신이 더 나은 결과를 바라기만 할 뿐 필요한 조치를 취하거나 위험을 감수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는 인상을 줄 뿐이다.

 

[7장 시각화 기법]

p.127 목표와 아이디어와 생각은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p.132 우리 마음이 무언가를 믿으면 우리는 그것이 된다.

p.136 시각화 연습은 이른 아침이나 잠자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8장 확언의 힘]

p.143 원하는 것을 긍정문으로 서술한다. 명심하자. 우리 마음은 긍정형 이미지로만 생각한다.

p.150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p.157 부정적인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때마다 그 말을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9장 버릇 바꾸기]

p.160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은 적어도 주 3회 운동하기, 약속시간 지키기, 생활계획표/작업계획표 짜기, 목표 설정, 회답 전화하기, 재정 관리에 힘쓰기, 폭언과 학대 피하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추구하기 등이다.

p.171  걸핏하면 찾아오거나 전화해서 신세타령을 일삼거나 내 목표나 꿈을 무시하고 밟으려 드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가? 그런 사람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p.174 내가 원하는 곳에 이르도록 격려하고, 내가 거기 이르렀을 때 박수를 보내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는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결정이 필요하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p.217 내가 기분 나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p.242 내가 달성하려는 것을 이미 달성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자.

p.243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p.267 목표를 뚜렷이 정하고 주위에 도움을 구하면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라도.

p.269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난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p.284 처음 사람에게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다음 사람에게 부탁하자. 그 사람도 거절하면 다음 사람에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책에서 적용할 점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p.38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 필사를 왜 해야할까? 그냥 시간만 오래 걸리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필사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 노트 만들고 A/B/C 분류하기

→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써보기! RAS가 해결해줄테니 ㅎㅎ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p.56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 합리화하지말자!!

 

[8장 확언의 힘]

p.157 부정적인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때마다 그 말을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 긍정적인 말투 쓰기

 

이 책은 망상활성계(RAS)의 개념을 설명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낯선 용어를 보고 살짝 멈칫 했지만,

내 뇌에 이런 시스템이 있다니? 요술램프 지니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사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정하다 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에 치중하다 보니 ‘이게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어느 정도 만족하는  범위에서 그치게 된다.

 

하지만 3장에서 나왔듯이,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어차피 RAS가 알아서 해 줄 것이다! RAS만 믿고 부담없이 목표를 세워보자~~~

 

후기를 쓰기 위해 책을 한번 더 훑어봤는데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엄청 많았다.

나 뿐만 아니라,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얻어갈 수 있는 게 많은 책인 것 같다.

여러 번 재독해도 좋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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