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을 실천 중인 행복실천입니다.
11월은 의지가 넘쳤다 후반에 꺼졌던 한 달인 것 같아
많이 반성을 해봅니다..............
더 촘촘한 계획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시 타올라라 의지야!!!!
**12월 원씽: 시세트래킹**
[11월 복기 및 개선방안]
독서
독서 6권 & 독서후기 5권 - 찰리멍거 바이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협상의 기술1, 협상의 기술2, 꿈을 이룬 사람의 뇌, 말의 품격, 데일카네기 비밀의 문장(후기 미작성)
이번 11월에는 5권 독서 & 독서후기가 목표였는데 오전 독서 루틴과 자기 전 독서를 하면서
목표한 것 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11월의 여러 계획 중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아쉬운 면이 많지만,
독서만은 좀 더 진하게 한 것 같습니다.
*12월 변동사항:
오전 9시~10시로 독서 루틴 가져가자
강의
-
출산 전까지는 다른 계획 때문에 강의 수강은 못하고 있는데
11월부터는 대신 복습을 철저히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음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12월 개선방향:
매주 일요일 강의 복습 Day
-> 연말약속 & 팸데이 날에도 남는 시간에는 도서관 or 스터디카페 고민할 것도 없이 무조건 가기
임장
전임 20회 이상, 매임 8회 이상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궁금한 단지들은 전임을 하면서 종종 확인했으나
이것이 매임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것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12월 개선방향:
목표로 하는 지역들 중 저평가 & 투자금 +7~8천 단지는 최소 매주 1회는 매임가기
투자
앞마당 시세트래킹 월 30회
칼럼/경험담 월 30회 - 매일 5개 씩
시세트래킹은 조금이라도 늦잠을 자면 독서에 밀려서 오전 루틴으로 잘 지켜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피곤해서 지쳐 잠드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서 시세트래킹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오전에 독서 보다 먼저 최우선적으로 진행해야겠습니다.
또한 칼럼/경험담 정리의 경우는 매일 오전 출근 전 읽을 것들을 정해 두고
이동하며 읽을 것을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출퇴근 길에 2~3개의 글을 읽고 본깨적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2월 개선방향:
오전 7시30분 기상 후 매일 8시~9시 시세트래킹하고 출근해서 틈틈이 전임하기
출퇴근길 칼럼/경험담 2~3개, 일하면서 2개, 퇴근 후 1개 정리
[12월 계획]
12월은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나 가족 행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좀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네요.
[1month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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