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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김사원님 글을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니, 머릿속이 맑아지고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저의 지난날이 반성도 많이되구요 ^^;; 처음 열기반에서 본 김사원님 모습이랑 지금이랑 솔직히 많이 달라요! 자신감도 성취감도 단단함도 더 강해졌어요~!! 이미 김사원님의 삶이 방향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거 아닐까싶어요~ 12월도 화이팅입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독서후기
투자 코칭 이후 대출에서 갈피를 잃었습니다. 제가 뭘 놓치고 있나요?
아파트 투자를 부모님 명의로 하고, 대출은 제가 갚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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