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내 별가람역 부근 별내아이파크2차 18년9월주임사. 등록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실거주도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유승한내들센트럴에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은 내년초에 별내주임사 전세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에 맞추어 주임사 해지하고 별내 매도, 다산 실거주도 매도해서 강동 선사역(곧 생길) 근처에 있는 강동롯데캐슬퍼스트, 프라이어팰리스 둘중하나 매수하려 합니다. 별내 매도 다산매도 해서 대출청산하면 9.5억, 보수적으로 9억정도 됩니다. 지금은 프펠이 24 평형 33평형 모두 1억정도 싼데 프라이어펠리스 24평 9.8 요거 매수예정입니다.32평 12억정도 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프라이어팰리스 대출3억정도 받아 실거주 대출받은 3억으로는 나중에 서울에 갭으로 한 채 더 살 예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동대문 와이프는 역삼 직장이고 세후월천정도 수입, 아이들은 초1,초3 저축은월 400정도 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두채 (별내 다산) 처분하고 평수줄여 강동으로 가는게 맞는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댓글
일반적으로 갈아타기에 대한 종류에는 지역내에서 평형을 유지하면서 더 좋은 연식과 입지를 가진 단지로, 상급지로 평형을 줄이면서 이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상급지로 이동을 할 때 이자+원금상황 금액이 월저축액의 50%이내인지 매수하려고 하는 상급지 단지의 가격이 괜찮은 가격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개인적으로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계시다고 생각되어 실거주 갈아타기에 대한 부분 등을 내집마려 중급반 강의를 통해 공부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