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1기94조 킥키] 결국 해내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1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마음의 근육을 성장 시킬 수 있었던 11월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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