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경자쎌파7]

진격의 나에게…

 

끈질기디 끈질긴 쎌파야. 나는 지금 절박한 심정으로 서투기의 벼랑 끝에 섰다.

알잖아, 이번 만큼은 포기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전우(조원)들과 함께 오래 그리고 또 멀리 전진 할 것이라고 오늘도 눈물로 다짐 했잖니,

 

그래. 그렇다. 나는 니가 이렇게나 잘 해낼 줄 진즉 알고 있었다.

봐라! 너는 지금 한달 전이랑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진정한 부동산 전사이다.

나는 곧, 서울에 내집마련을 할 니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너는 웅장하다. 원대하다. 큰 태양이다. 

 

오늘도 내일도 주저 없이 또 다른 서울 앞마당 습득하러 가자!

서울은 이제 너의 앞마당이자 놀이터가 되었다. 기뻐하라 전사여!

나의 쎌파야. 끈질기디 끈질긴 쎌파야. 진격하는 쎌파야.

주저 없이, 망설임 없이, 오늘도 이 벼랑 끝에서 서울을 내려다 본다.

 

나는 너를 믿었다. 그리고 나는 서울의 내 집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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