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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4.12.01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기억에 남는 문구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성공하기 위해 자주 반복해서 등장하는 내용 중에 하나가 “행동력/실행력” 같다. 김연아의 "그냥 하는 것"처럼, 일단 방향을 잡고 실천하는 것이다. |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 이번 책을 통해 과학적인 접근으로 “긍정어”를 사용하는 것이 목표 달성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어렸을 때 식물에게 긍정 표현을 하면 더 잘 자란다는 실험이 '사실은 거짓 실험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 실망한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긍정형 언어에 대한 대목이 반갑고 고마웠다. 내 삶에서 RAS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긍정형” 언어를 사용할 것이다. |
어제의 내 생각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오늘의 내 생각이 나의 내일을 만든다. | 공감하고 또 공감했던 문장. 하루를 잘 살아가는 사람이 일주일을 잘 살아가고, 한 달을, 1년을, 10년을, 인생을 잘 살아간다고 했다. 오늘 쌓은 나의 시간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자. (Feat. 내 인스타그램 소개 문구 :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를 필요로 해") |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적적인 생각을 붓는 것이다. 마음에 원래 담겨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 나도 사실은 겁쟁이라, 불안과 공포가 많은지라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자란다”. 긍정적인 확언을 반복하다보면 자라나는 나쁜 생각을 잠재우고 밀어낼 수 있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았다. 의지를 가지고 확언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하는 걱정 따위 하지 않는다. 새가 믿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이기 때문이다. | 진짜 내가 믿어야 할 것은 나 자신이다. |
오늘부터 내가 내 인생의 모든 것에 100% 주도권을 행사하겠다고 작심하자. 작심의 힘은 크다. 나도 모르게 불평과 원망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인식하는 즉시 멈춘다. 지금 이 순간부터 인생사에 반응하는 방식을 바꾼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말이 씨가 된다. | 그동안 얼마나 주도권을 가지며 살아왔는가 되돌아봤다. 나름 그래도 학업에서, 직업에서, 가족 관계에서 나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 애썼다. 주도권을 가지고 결정하고 선택했을 때의 책임과 얻는 행복과 결실을 통해 얻는 성취감이 크다는 사실을 안다.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처럼, 내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
=> 비전보드/목실감 실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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