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반니
읽은 날짜 : 2024.12.03
총점 :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목표의중요성 #내인생은나의것 #포기금지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 사람은 그가 온종일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지에 골몰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 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 남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지금 당장
- 모든 일에 데드라인을 부여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도 예외는 아니다
- 내 인생 이야기를 쓰면서 남에게 펜을 넘기지 마라.
- 초심자의 시도 회수보다 대가의 실패 횟수가 더 많다.
-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이겨요?” “네가 먹이를 주는 쪽.”
- 누구도 항상 ‘너무 바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 승자는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한번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성인이 되어 스스로 결정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목표 목록을 오히려 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더 적어보지 못했고 적어볼 생각도 못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으니까. 책에 나온 표를 가지고 막상 목표를 적어보았을 땐 내 인생에서 내가 세운 목표가 이렇게 없었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섭섭하기도 했다.
- 목표를 고쳐 쓰기를 반복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문장이었다. 목표라는 것은 왠지 세우고 적고 나면 그걸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는 강박감에 고쳐도 되는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게 더 맞는 방향인 것 같은게 당연한데도 말이다. 책에서 알려준대로 목표 목록을 여기저기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고쳐나가야 하겠다.
-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 할지를 계속 RAS에 주입해야 된다는 내용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어떻게 할지에 가로 막혀 시도해볼 생각도 하지 않거나, 목표라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지난 날들이 아쉽게 느껴진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목표 노트 만들기 (작가만큼은 아니더라도 나의 목표, 배우고 싶은 것들, 배우고 싶은 악기 등 적어보기)
- 목표에 데드 라인 정하기
- 나를 바꾸고 싶은 부분, 잘하고 싶은 것 10가지 적어보기
- 누구의 탓도 하지 말기
- 해 보고 논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 물은 바위를 뚫는다. 힘이 아니라 고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