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대학졸업 후 시공회사에 취업해 10년 동안 집을 지어만 봤지 한번도 구입하거나 투자해 보진 못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거주할 집을 선택하기 위해 부산에 좋다는 곳은 다 가보고 새로 오픈한모델하우스도 탐방해보았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가본곳은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했고, 모델하우스에서는 모두가 자기아파트가 좋다며 홍보 광고하기에 바빴습니다. 저는 알아볼수록 내집마련이 혼란스러웠고 집선택 부문에 대해서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열반스쿨 기초반에 수강신청하게 되었고 오늘 오프닝 강의 중 <투자의자세> 기준을 가지는것
변화지 않는 것 을 가치라고 하고 기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똘똘한 내집마련도 하고 현재목표에서 120% 상향해 더 나은 투자자로써의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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