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 편지

 

봄실아, 나는 지금 자산을 키울 수 있는 알뜰한 내집마련과 건강한 삶의 자세를 배우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네 삶의 더 나은 가능성을 허용해주고 싶어. 

너 행복해져도 돼.

너 부자여도 돼.

 

이것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들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겠지만

넌 지금의 이 시간들이 분명 먼 훗날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거야.

지금 가지고 있는 이 열정과 용기를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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