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하는 나에게 참!!수고 많았다라고 칭찬해주고 싶어..
6시30분 출근해서 11시 퇴근하는 나지만
나의 부족함을 알기에 시간에 힘을 빌려 업무를 해나가고 있는 나에게 월부라는 하나의 업무를 더주고 한달동안 잘해낸 나자신에게 정말 대견하고 앞으로 더 잘해낼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진 나에게 무한 칭찬해🙃😍
댓글
우와.. 정말 열심히 일하시면서 투자공부까지! 대단하셔요~ 한달 뒤 더 크게 성장하신 캉이 님 뵐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