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9기 3천만원으로 6억버는 비밀번호1공1오 건물주단맘]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건물주단맘입니다. 

 

서기 들을 때 제주바다님께서 

서울 언덕에 방2개 복도식이라고 할지라도 노후 준비 할 수 있다고 용기 주시고 

그만큼 땅의 가치가 중요하다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참 많이 남았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는 기초반과는 조금은 다른, 

이게 진짜 실전이구나 싶은 분위기로 시작해 주셔서 마음가짐도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3개월 남짓 경매 공부하던 중 갈증이 느껴져 경매로는 더 나아가지 못했지만

월부에 와서는 짧다면 짧은 6개월 간 배움에 집중했던 시기였습니다. 

(2-4년차 선배님들 앞에서 주름 좀 잡았습니다)

 

정말 운 좋게 실전반에 오게 되었는데  

이제 1주차인데,, 

예상처럼(보다) 부침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ㅎㅎ

그럼에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이걸 해야만 하는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걸 하는 이유는 ‘돈’이 아닌 이걸 해내야만 하는 ‘분명한 목적’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해 주셔서 

(고작 6개월 남짓이지만) 그래서 내가 이렇게 계속 하고 있구나, 할 수 있는 거구나 

제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았고, 옳은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깐, 

이번 달이 내 인생 최고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열심히만이 아닌 열심히 ‘잘’ 살고 있는거라고 

나와, 또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모든 강사님, 튜터님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실천하는 실전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 하겠습니다. 

 

갑자기 감사일기 느낌이지만

완강에 후기까지 완료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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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user-level-chip
24. 12. 06. 08:10

해내야 하는 목적! 저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단맘님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박꽁위user-level-chip
24. 12. 07. 06:48

열심히 '잘' 해야 한다는 말을 자꾸 곱씹게 됩니다 ㅎㅎ 쉽지 않은 시간보내고 계신게 매우매우 공감됩니다 (저두요ㅋㅋ) 오늘 단임 '잘' 해 보시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