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스럽고 마냥 크게만 느껴지던 것과 달리,
오프닝을 들어보니 이 강의가 지금 무엇보다 나와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또 생각보다 내가 재미있게 잘 해나갈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같이 가볍고도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꾸준하게 노력하고 생각하고 정진해서
10년, 20년 후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이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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