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악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내신 너바나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젊은시절 나는 무엇을 하며

세월을 보냈나 모르겠군요ㅠㅠ

은퇴를 앞둔지금

이제와서 뒤돌아보니

인생을 어떻게살지 생각없이 살아왔네요

월세로 사면 왕초보

전세는 초보 라고하면서

월세는 정말 최악이라는 말씀에

가슴이 철렁~ 하며충격을 받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약자인셈이죠..ㅠ

“인생은 무엇이든 배울만큼 충분히 길다”

이게 저의 좌우명이에요

지금와서 이나이에 무슨~~

이제 그런 핑계대지 않으렵니다.

지금이 가장빠른때 라는걸

인생 절반 살면서 깨달은듯 하네요

월세에 살아도~

누후에 필요한 자금 준비는 문제없이 해둔듯

하니 이제 내집마련에 집중하렵니다.

은퇴할때까지  5채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1년에 1채씩 말이죠~~

저는 할수있다고 믿어요..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이루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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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허씨user-level-chip
24. 12. 06. 23:08

기분좋아님 반드시 해냅니다 빠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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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4. 12. 06. 23:54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이번한달도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