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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부자가 될만하니까 부자가 되었다고는 늘 생각 해왔었다~
나는 부자가 될 그릇이 안되니까 부자가 못된거지~
운이 좋아서~ 부모가 부자라서~ 똑똑해서~~ 사업을 잘해서~ 그렇게만 생각했었다
나와는 너무나 먼 부자들~~
강의는 신선한 충격이였다
[not A but B]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왜???
나는 멍청이 A였으니까~~ 내 생각대로만 고집했었으니까
그럼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A가 아니라 B가 되면 된다…..
굉장히 굉장히 짧지만 강력하게 남은 메세지가 있었다
1. 그 길 끝에 있는 사람을 보면된다.
2. 그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문가가 되어라.
무엇을 하던 어떤 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그릿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막막하고 막연하고 허둥지둥되는 꼴 같았다…
내 맘이야 부자가 되고 싶고 능력있는 엄마가 되고 싶고 근데 창피하지만 지금까지 쌓아놓은 것도 없고
이제와 뭔가 시작하려니 겁이나고 …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
특히 , 교육받길 잘했다 생각한 부분은 이부분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함께 한다는 거였다..
사실은 강의 듣다 몇 번이나 울컥했는지 모른다
내 인생을 뒤돌아보고 내 미래를 그려보고 울었다 웃었다… 겁났다가 용기가 샘 솟기도 하고 ^^
사람마음 들었다 놨다…. 부동산 뿐아니라 진짜 사람맘 요리도 잘하신다….
막막했었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신다…
진정한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그럼 거기 속해있는 근로주자로써 살아가는 것이 맞는것인지~
부와 가난하다는 것… 돈없다 겁주는게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만 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신다….
문제제기 하시고 답까지 주시고 과제를 함으로써 행동하게 만든다…
강의하실때도 참 진정성이 있어 보였는데…
세상에 과제 하나하나에도 이렇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교육은 처음 접해보는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내 맘이 요동을 친다
나도 내가 꿈꾸는 삶을 이룰 수 있겠구나~
이건 희망 고문이 아니라
나도 저 끝에 계신 너바나님이나 주이님처럼
내가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겠구나
목표를 정했으면 가장 중요한건 실천하는 거다~
그 길 끝에 계신 너바나님이나 주이님을 향해
내가 직접 걸어가야 만날 수 있는거니까
모두가 부자가 되길 원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 걱정없는 노후생활이 되길~
진정으로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고 계시는 강사님들이다..
나는 강의 듣는 것 만도 지금 너무 행복하다
그냥 월부에서 하라는 대로만하면 반드시 부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그냥 내주신 과제 하나씩 하나씩 풀면된다…
어차피 과제푸는 방법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알려주신다…
막연했던 것들 어려울 필요하나 없었는데 ^^;;;;;;
지금부터 진정한 자본주의 안에서 나의 부가가치를 올리며
저 끝에 행복하게 웃고 있을 월부 고수님들 만날 상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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