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미그니]

 

24년 3월 열기를 듣고 난 후 12월에 다시 월부로 돌아왔구나.

 

12월에 신투기를 듣고 조원들이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이번 한달만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강의 듣고, 스스로 공부하고, 주변을 보고 배워서 한달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되게 하자.

 

24년 마지막 한달이 보람찬 시간이 되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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