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거창해야만 할 것 같은 ‘과제’, ‘후기’ 부터 힘을 빼자.
남들처럼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기준을 내려놓자. 그렇게 포기하고 무기력해지는 것보단 부족하더라도 조금씩 실행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것이다.
이번 강의를 시작하며 조원분들과 소통하면서,
내가 월부에 들어온 시기가, 부동산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시기가.. 꽤나 오래전부터란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난 앞마당을 하나도 쓰지 못했다.
그 과정을 본 남편은 “네가 왜 앞마당이 없느냐” 했지만, 내 기준에선 앞마당이라 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 기준을 낮춰서 스몰스텝으로 나아가자.
2. 적용하고 싶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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