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만들어 보는 비전보드라
내 마음에 온전히 들지는 않지만
열반스쿨 기초반이 아니었다면
내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막연했던 나의 미래를 조금은 더
또렷하게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기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10년 후의 나에게 당당해 질 수 있고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라도
포기하지 않고 내 인생을 애매하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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