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일과 병행하면서 이쁘게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라는 말씀을 따르기 위해 야근하고 강의 듣고 이 시간까지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들게 살고 계시는 월부 가족 분들도 계실 텐데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_2율.pptx
댓글
2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6,298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349
43
24.11.20
16,005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5,760
78
24.07.17
148,463
20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