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일과 병행하면서 이쁘게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라는 말씀을 따르기 위해 야근하고 강의 듣고 이 시간까지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들게 살고 계시는 월부 가족 분들도 계실 텐데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_2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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