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5개월 만에 복귀했어.
공백기 동안 열심히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열심히 살면서도,
그 동안 투자 공부를 한 것에 투자라는 결실을 맺지 못하고 멈춰진 것 같은 찝찝함을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
막상 사업을 시작해보니, 특히 1인 사업을 한다는 게 모든 일을 다 한다는 것,
그리고 그만큼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산다는 것을 느껴.
이번에 월부에 복귀하면서도 이걸 할 수 있을까?
일정상 임장은 다 갈 수나 있나?
이렇게 사업에만 집중해도 모자를 내 정신을 분산시키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었어.
사실 지금도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건 사실인 것 같아
그래도 어떤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들다기보다는
물리적 시간 부족과 분주함, 체력적 힘듦이라서 괜찮은 것 같아.
그래도 건강을 더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신체가 너무 힘들면 정신도 힘들어지니까
사실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러 하루를 통으로 빼고
임장을 다니고, 조모임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게
특히 지금 내 상황에서 많이 어려운 것 같아
그래도 투자에서 멀어지지 않고 다시 시작한 것에는 칭찬해주고 싶어.
잘했어.
이번 달에 임장과 임보를 완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자.
완성을 못한다고 기죽거나 좌절감을 갖지도 말고.
최대한 이번달에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되 안 되면 다음달에 완성하면 되지!
[이번달 목표는]
응원하다! 다치지 말고 그래도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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