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나의 A와 그들의 B가 많이 다르다.
고집 부릴 필요 없이 not A, but B
B대로 한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하는 부를 이룰 수 있다.
물론 ‘어엄청 꾸준히, 매애우 열심히’라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비전보드를 작성해보면 알 수 있다.
not A, but B가 얼마나 필요한, 중요한 사고 방식인지.
막연히 불안하게만 느껴졌던 노후에 탄탄한 숫자 방석을 깔아보니 조금 든든해진 느낌이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서.
얼마 남지 않은 노후이지만 즐겁게 준비해보며
강의에서 듣고 처음 생각해본 ‘설레이는 노후’를 맞이해보리라.
그래서, 할 일?
내집마련 중급반 복습 마무리하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들으며,
비전보드를 수정 및 업그레이드 해보며
관심 있는 몇 개 동을 파서 거주/보유 분리 집과 투자할 집을 찾아본다.
아, 독서..는 ‘자본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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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님 후기 작성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