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아파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던 조모임 Q&A
셀프로 혼자서라도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봅니다.
한달 목표 선언하기
Q1. 너바나님의 1강을 듣고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현실적인 한국인의 노후 준비상황을 들려주셔서
열심히 일 만하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예금, 적금만 해서는
노후 준비가 절대!! 불가능함을 수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내가 월부에서 왜 지금부터 숲을 보고
그 안에 나무인 습관을 바꾸기위해 노력하고 배워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자본 소득, 시스템화를 통해으로 또 다른 바퀴를
만드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투자에서 왜 부동산이 다른 투자 보다 가치 판단이 쉬운지
내가 월부에 오기 잘했구나 생각하며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경쟁상대, 가능성…)
Q2. 돈, 부동산, 대출에대한 선입견.
돈과 관련 된 일을 하고
성장과정에 부모님의 경제 활동을 보며
긍정적인 쪽으로 배운 부분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세가지 중 부동산에서 지금까지 고생만하고
많은 소득은 얻지 못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부동산의 여러차례거래가 있었을 때
월부를 미리 만나고 배웠더라면
저환수원리를 통해 조금은 더 나은 수익률로
현재 모은 자산이 더 많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지출 부분에 대한 마인드 셋을 새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돈을 위한 가계부는 필수다!!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막연히가 아닌 목표를 세우고 항상 노력하자!!
Q3. 앞으로 꼭 바꿔볼 점.
부자들의 행동 생각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 부분은 책갈피, 정리, 나의 생각을 정리해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근성!
Q4.
나의 비전보드
(작성만 하였는데도 너무 설렌다)
이 설렘을 나중에 꼭 느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Q5. 간극을 채우기 위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아까도 말한 근성을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시간가계부)
목표 연 저축액을 맞추기위해
지출 가계부를 적고 매달 지출을 돌아 보도록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우선 올해초 등기를 치기위해 그에 맞는 노력을 하고
시스템화를 위한 내년 등기를 위해
꾸준한 공부도 필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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