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그대로 뭐가 뭔지 잘 몰라서인지 향후 계획 세우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일단 끝까지 해본다는 마음으로 나만의 비전보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더 배워서 비전보드를 좀 더 구체화해 볼께요~
댓글
열기의 하이라이트가 비전보드인 것 같아요. 작성하기 어려운만큼 인생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여~ 내 목표를 정했으니 그 곳을 향해 달려가봐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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